16년을 함께한 가족 · 삼색이
추운 날이면 늘 이불 속으로 파고들었지. 이제 춥지 않은 곳에서 쉬렴.
이불 속 따뜻한 나비. 이제 춥지 않은 곳에서 포근하게 지내.
16년이라니, 정말 가족이었지. 보고 싶을 거야.